더이상 복음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사랑과 포용으로 오신 예수님을 편가르기의 도구로 사용하며 속세의 어리석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치열한 싸움속으로
성도들을 내몰은 목사..
이제는 깨어있는 성도들이 나설때 입니다.
더이상 침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로서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청지기로 부름받은 사람은 일시적인 재물과 썩어질 면류관에 소망을 두지 않습니다.
참된 리더쉽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것에서 시작됩니다 .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공동체 구성원 모두 그 복을 누리지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죄를 반복하면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개와 같습니다.
달면 씹고 쓰면 뱉는 정치 목회로 역사를 알고 있는 교인은 조용히 퇴장하고 새 교우들만 남아 뿌리는 못내리고 아둔 함으로 연판장 사건을 일으키고 무리를 일으킨 일부 무리는 나갔으나 아직도 교회에 남아 잠재해 있어 서로 눈치보며 감정 대립해 있는 실정에 돈으로 맞서 싸우라는 이 까지 생겨 앞이보이지 않는 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교인들은 간절히 원한답니다.
저희가 호칭을 그냥 드린거 아닙니다.
불투명함은 투명함으로 밝혀주시면 되는겁니다.
거짓이 있었으면 진실로써 책임지시면 됩니다.
봉사를 많이 하든 못하든...
기도를 잘하든 못하든...
말을 잘하든 못하든...
믿음이 크든 작든...
나침반을 정말 사랑하는 교인들이 너무도 안타까워하는것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