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태환목사, "누군가의 복이 되어 사는 삶" 손태환목사, "누군가의 복이 되어 사는 삶" 오늘 주현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얼마 전 사과 한 박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사과였는데요. 박스를 열어보니 글쎄 사과 한 알 한 알에 큰 글자로 복 이렇게 써져 있더라고요. 걸 보고 “ 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복을 좋아하는구나! 숟가락 젓가락 베개에도 다 복자 써져 있더니,이제는 과일에도 복자를 써서 이렇게 파는구나“싶었습니다. 요즘은 교인들에게 예배 중에 어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물어보면 설교다 찬양이다. 기도다 하는데요. 예전에 제가 어릴 <김동문의 다시 듣고 싶은 설교, 읽는 설교> | 김동문 | 2023-01-19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