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구촌교회 나라사랑이 걱정하는 공산화...그럼 희년은 ?" "지구촌교회 나라사랑이 걱정하는 공산화...그럼 희년은 ?" [뉴스M=최태선 목사] "‘온누리교회 전광훈 팬클럽’ 이어 지구촌교회도”라는 언론 보도를 보았다. '지구촌교회 나라사랑' 모임은 이인영 원내대표의 토지공개념, 동일노동 동일임금, 언론 및 종교 재편 등의 발언을 언급하며 공산화로 가고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산화가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예배를 올릴 수 없다. 일시적이 아니라 영구히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며 “이북에 교회가 있나? 없다. 교회에서의 예배가 없다”고 했다.한 마디로 개념이 없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런 분들이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 오피니언 | 최태선 목사 | 2020-04-01 13: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