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천지 간부 탈퇴 이야기 신천지 간부 탈퇴 이야기 이단 전문매체 [현대종교]가 신천지에서 간부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김진우(가명) 씨 이야기를 게재했다. 젊은시절 6년을 신천지에 지역장까지 활동하면서 입지를 다졌던 김 씨가 어떻게 빠져 나오게 됐는지 소개하고 있다. 본지는 탁지일 소장의 허락을 받아 원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현대종교=장인희 기자] 꽃다운 나이 스물네 살. 신천지에 빠진 한 청년이 있다. 군 제대 후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의 권유로 신천지를 알게 되었다는 김진우(가명)씨. 6년 동안 젊음과 열정을 바쳐 신천지에서 사명자(지역장)로 활동하다 신천지를 탈퇴했다 뉴스 | 뉴스M 편집부 | 2020-04-28 11:40 "신천지 혐오 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혐오 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뉴스M=황재혁 기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매일 수 십 명씩 증가하면서 전국을 불안하게 만드는 가운데, 대다수 확진자가 '신천지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신자와 관련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신천지'를 향한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신천지 측에서 제공했다는 '교인 명단'이 누락되거나, 일명 자신을 숨기고 기존 교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접근해 신천지로 유도하는 '추수꾼' 들의 명단은 아예 빠져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신천지 측이 내놓은 입장문에서는 자신들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변명만 하면서 비난을 자초했다. 또 신천지 교 뉴스 | 황재혁 기자 | 2020-02-26 2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