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 한인 신학생 133명 시국선언 미 한인 신학생 133명 시국선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신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내의 신학생들이 거리 시위와 삭발 농성 등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목소리를 내 왔지만 해외의 신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국 35개 대학교의 한인 신학생 133명은 2일,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성경 구절로 시작하는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이 성명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버클리 연합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주축이 돼 서명 뉴스 M 아카이브 | 강만수 | 2014-06-04 03: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