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최바울 씨, "선교사 2만 명 중 순교자 하나 없어 창피"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웃기는양반일세 2016-03-09 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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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순교 드립칠 거면 당신이나 가서 총대매고 솔선수범해라 웃기는 양반일세

2 2012-03-11 0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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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서 죽기 싫어서 쫄았던 게 누구더라?

아꼴보기실타 2011-03-31 0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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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신 얼굴 보기도 실타. 최한우 당신은 이제 양치기 소년으로 들통 났응게 고만 하시오.

너 북극성 2011-03-31 0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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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씨 당신이 먼저 순교하여 본을 보이면 좋을텐 데, 안그런가요?
예수님은 순교하셨고, 1세기 사도 바울도 순교하여 본을 보였죠.
자기는 안하면서 남보고 하라는 건 모순이죠.
교회에 들어와 교인들을 선동하여 이란이나 사우디, 중앙아시아에 보내어 순교시킬려고 할 것이 아니라, 님이 먼저 가서 순교로 본을 보이길 바람.

웃기네 2011-03-31 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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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댕이로 순교하는 자가 또 나오셨네
어이 최한우~
최바울이 전도하다 죽으면 모를까, 최씨는 선동하고 말만하면서 남의 귀한 자식들은 죽으라고 하는 미친 사람입니다.이런 가짜들 대문에 기독교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소명을 받았으면 지가 죽도록 하면 될텐데 선동만한다니까요.참된 믿음의 사람들이여, 적 그리스도를 정말 경계하세요. 참 몹쓸 것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