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게 창피해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라는 게 창피해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김민수
  • 승인 2011.08.27 19:1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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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근 2011-09-14 10:51:33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드는 신문. 대표적인 종북 좌파 기관지

smokybear 2011-09-01 05:27:37
절로 탄식이 나는 현실이군요.

들꽃 2011-08-31 10:23:14
노출증환자의증상이?

짜장라면 2011-08-30 23:25:39
암담하다는 표현밖에... 저들의 행위가 기독교를 더 욕보이는 짓임을 왜 모를까... 기독교인이 기독교인 답게 살아야 변화가 되는 법임을 왜 저들만 모를까요?? 정말 궁금하네...

Watch Dor 2011-08-30 02:31:02
이제는 '죽고 싶을 만큼'의 절망에서 일어나서,
여전히 계속되는 하나님의 '살리시는 일'에 함께
精進 합시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명한 가르치심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된 심판'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All- In 임과
동시에 궁극의 심판 선언인 것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