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M이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뉴스 M이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 news M
  • 승인 2014.07.10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서 독립언론이라는 말이 언론의 한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종이 신문과  방송을 넘어선 여러가지 미디어 형태의개발로 기존 언론과는 다른 언론의 출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의미는 언론계 종사자들에게는 부끄러운 명칭입니다. 언론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지금은 특별한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출발한 News M이 독립언론이라는 말이 특별한 용어가 아니라 당연한 용어로 받아들여지는 언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여러분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미주 뉴스앤조이>가 익숙한 이름을 버리고 <News M>으로 제호를 바꿀 때 우리 모두는 솔직히 조금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름보다 기사의 내용을, 세련됨 보다는 진실성을 믿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취재환경을 위한 토대가 든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립언론의 재정적 한계를 무겁게 느끼면서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기사, 더 좋은 신학, 건강한 교회와 최근의 신학 등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가장 유익한 언론이 될 수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표현해 주십시오.  

후원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실행 이사       $2,000/Y
뉴스 M이  건강한 독립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운영의 주체가 되어 주십시오.

후원이사    $ 1,000 /Y (월 단위로 후원해주실 경우 $100/M)
늘 격려의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시면 지면은 더욱 풍성해 집니다.  

후원회원   $500/ Y  (월 단위로 후원해주실 경우 $50/M)
여러분의 후원이 건강한 교회와 신학의 기초가 됩니다.

독자회원  $200/Y    (월 단위로 후원해주실 경우 $20/M)
뉴스 M의 독자라는 사실이  항상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신문을 제작하겠습니다.

Check 보내실 곳 (pay to : news M)

뉴욕: 42-19 Bell Blvd, Bayside, NY 11361
LA : 1640 Cordova St., Los Angeles, CA 90007


크레딧 카드 / Paypal
싸이트 상단 오른쪽 후원하기 코너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뉴스 M 일동 드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