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찬송하게 하며 그의 하신일 구원 사역을 소개하는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성품 그의 인격을 닮아가게 하고 그의 뜻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고 사랑과 신앙의 도덕 윤리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명과 신앙을 항상 인식하고 부르심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볍다. 늘 이런 식이다. 잘 보지 않지만 혹 글을 읽으면 때로 화가 난다. 정말 교회를 염려하면 이정도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그칠까? 이런 주제가 그냥 이렇게 단순하게 다루어질 사안인가?
어쩔까나 신성남 집사! 적어도 한 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를 다룰려면 내공을 더 키우자. 교회를 보며 슬퍼하고 분노하고 눈물흘리는 사람이, 그것이 목회자이든 교회사역아지든 얼마나 안타깝게 지켜보며 대안을 모색하고자 이들이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