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신학교에서, 김세윤, 이정근, 엄예선 박사 강사로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교회'란 주제로 2015 풀러신학대학원 컨퍼런스가 오는 6월 25일(목) 풀러신학교에서 열린다.
건강한 목회자와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사모들과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강한 목회자:사도 바울의 예’(김세윤 박사, 풀러신학교 신약학), △‘건강 목회 현장론:함생목회이야기’(이정근 박사, 유니온 교회 원로목사), △ ‘건강한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점들’ (엄예선 박사, 풀러신학교 가정상담학 교수)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풀러신학교 한인목회학박사원(Kdmin)과 소금과 빛 목회자 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풀러신학교 페이튼 홀(Payton Hall) 101에서 열린다.
참가비: 10달러 (점심+자료집)
편집부 /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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