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상 목사, 미국장로교 중대서양대회 신임회장 선출
조은상 목사, 미국장로교 중대서양대회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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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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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중대서양대회 신임회장으로 조은상 목사(매릴랜드제일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7월 6일(월)부터 나흘간 사우스캐롤라이나 킹스톤플랜테이션 리조트에서 열린 중대서양대회에서, 조은상 신임회장을 비롯해, 박대웅 목사(예수소망교회)가 신임부회장으로, 조진영 목사(조지아장로교회)가 총무로 선출됐다.

총회와 함께 가족수양회로 모인 이번 대회 강사로 참여한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는 '기적이 일어나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으며, Danny Pyon(Woodbridge Community Church) 목사는 영어권 강사로 참여했다. 총 29개 교회 4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은혜가운데 성료했다.

편집부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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