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크리스쳔은 대다수가 정치에 관해서는 침묵으로 말하고 기도로 위안을 받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양식이 아니면 그 뜻도 가치도 드러낼 수 없으며 이 사회에 아무 영향도 끼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치면서도 대부분의 목사들은 정종 분리 원칙을 앞세워 방관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나서지 않기를 바라는 분위가 입니다 결국 평신도가 깨우쳐 일어나야 되는데 언제나 그리 될 수 있을지요
이 나라의 크리스쳔은 대다수 침묵으로 말하고 기도로 위안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행동하는 양식이 아니면 그 가치가 아무 영향도 줄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치는데 목사들은 오늘의 안위 본인의 배만 부르면 되지 귀찮은 일에는 정종 분리를 외치며 방관하며 본인뿐만이 아니라 교인들도 그런 일에 나서지 말고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합니다 작금의 교회는 힘없는 행동 없는 보신주의 크리스챤을 양성하는 양성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평신도가 깨우쳐 일어나야 되는데 현재로선 그저 막막합니다
구구절절 다 옳은 지적입니다. 집사님 글을 읽으면 언제나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앞이 보이지않는 칠흑같은 어둠속을 헤메는 시대이지만 그래도 집사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이 시대를 깨우는 글을 올려주시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