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1.xxx.93)은(림00 목사님) 보십시요^^
부엉이님의 저질스러움을 말해 볼까요? ㅎ ㅎ
수년 전 신사도 칼럼으로 그 유명한 분이 한참 비행기 탈 때에 올려지던 그의 신사도 칼럼 5번 이내의 칼럼으로 기억 합니다. 해당 칼럼이 올려 진 직후 오래지 않아 스스로 삭제한 것은 아닐테고 운영자로부터 삭제를 당한 것으로 짐작합니다. 당시에는 제가 밖으로 나온지 초창기라 카피해 놓을 줄을 모를 때 입니다.
나의 머리로는 그러한 저속하고 쌍스러운 단어들은 돈 준다고 해도 가져올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한국 군대에 말뚝 박은 직업 군인이던 하사관이 군무하던 통신대의 수화기에 대고 30분 이상이나 숨도 쉬지도 않고 흉내 낼 수도 없는 그야말로 희한한 군대 쌍 욕을 해댑니다. 아마 지나고 보니 그가 군대 쌍욕 은사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ㅎ ㅎ
젋은 시절 그 때에 받은 충격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부엉이님의 속에서 나오는 귀신의 신기에서나 나올 법한, 표현할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도저히 중생하고, 구원받고, 천국백성, 성도로 불리움을 받을 만한 자의 속에서는 결코 나올 수는 없는 단어, 쌍스런 단어? 그 중 한 단어를 기억하기로는 “군대장관” 귀신이라던가? ? ? 부족한 저의 기억력을 탓 하소서. ? 거룩한 성도가 뱉을 수 없는 무당 입에서나 나올 법한 그러한 단어들로 점철된 칼럼이었다. 기억 합니다. 부엉이님!^^ 주께서 이 시점에서 왜 그것을 끄집어 내게 하셨을까? 생각 됩니까? 억울 합니까? ㅎ ㅎ
방언에 트라우마의 병력이 있는 자? 사단이의 괴수, 악마의 두목 급의 저주스러운 입에서나 나올 법한 더럽게 토해 내는 구토물을 내 놓을 수 있는 정OO, 으슥한 밤중에만 활동하시는 부엉이, 성도들을 후려 불가마로 끌고 들어가려는 악마의 계궤이 빠진 자로 일찍히 알아 보았지요. 그는 구원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 입니다
이번 하늘 성소 두번 제사설 시비로 인하여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라고는 조금도 없습니다^^ 위의 “보충 설명”이라는 기사에서 스스로 자인을 하였듯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지적 당한 그의 모든 잘못된 표현들이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라고는 전혀 없는 발로에서 시작된 잘못된 씨앗들 입니다. 즉 구원을 모르는 자의 자유인으로서의 막가파 자기복음식 표현 입니다. 지적을 당해 보아야 잘못됨을 알 수 있을 정도인 저, 저, 저 목사라는 영적 박약아 문둥이를 기독교계에서는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목사라는 인간들이 어찌하나 보시려는 목적으로 두가지로 말씀을 주셨다고 칩시다
한쪽은 “예수님의 시체가 썩지 않았다”, 다른 쪽은 “예수의 시체가 썩었다” 나의 종들이 어찌하나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 하실지 헤아려 보십시요. 성경 전체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 입니다.
(IP:1.xxx.93)은(림00 목사님) ㅎ ㅎ “바른믿음” 를 섬기시는 모든 목사님 들이시여. 뭇 성도들이 당신들을 어찌 보고 있을지 짐작이 갑니까? 주께서 어찌 내려다 보고 계실지 아시기는 합니까?
떠나십시요. 급히 떠나십시요. 사단이의 베이스로 구축된 ‘바른믿음’에서 당장 떠나세요. 김피 숙고해 보십시요. 그 길만이 살 길 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믿으면 망하는 믿음이 말실수라면
춘천한마음교회는 말실수로 유지되는 교회인가??
부활믿고 구원받는다는 것도 말실수인가?
표현의 실수인가?
한마음교인들은 김성로목사의 말실수를 실수인 줄 모르고
그대로 배우는 바보들인가???
변명도 그럴듯해야 인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