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댓글 작성 기준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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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0.02.01 01: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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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2월 1일 부로 댓글 작성 권한을 ‘회원’에서 ‘비회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지금까지 기사의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별도의 절차 없이 댓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제한 기능을 풀었습니다. 댓글 게시판을 우아하게 유지하면 좋겠지만 독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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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김 2010-02-05 13:29:12
환영합니다.

1등 2010-02-02 04:44:16
냐하하하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