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have practiced... (NIV)
C'est ceci qu'il fallait(La Bible)
영역 성경과 불역, 독역 성경에서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이 문장은 예수께서 "화있을진저!"라며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질책이었습니다. 예수 제자들에게 십일조를 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종교행위는 하되 하나님의 의를 지키지 않는 <외식>을 질타한 겁니다. 요즘 한국교회, 한인교회 목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처럼...
강만원 님, 지난 번 님이 쓰신 <십일조의 허와 실>은 명백한 논리적 오류가 있었습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시제 적시의 오류로(미완료를 과거완료로) 성경의 진의가 왜곡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도 없이 새로운 글을 쓴다는 게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십일조의 허와 실>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글을 내리시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 그게 독자들에 대한 예의죠.
님의 글의 또 어떤 논리적 모순과 왜곡이 있을지 심의 저의됩니다. 이런 글로 독자들을 미혹하지 마시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신앙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강만원 님, 지난 번 님이 쓰신 <십일조의 허와 실>은 명백한 논리적 오류가 있었습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시제 적시의 오류로(미완료를 과거완료로) 성경의 진의가 왜곡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나 답변도 없이 새로운 글을 쓴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십일조의 허와 실>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글을 내리시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 그게 독자들에 대한 예의죠.
님의 글의 또 어떤 논리적 모순과 잘못과 진의의 왜곡이 있을지 심의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헬라어 시제가 미완료라는 것입니다.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ἔδει 는 미완료 동사로 시간과는 무관하게 현재를 넘어 영원히 지켜져야 하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래서 멕케이는 “의무 미완료” 에 속한다고 했고 포터는 '비과거 미완료'라고 했어요. 따라서 정의 긍휼 믿음이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라면 십일조도 영원한 계명으로 지켜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헬라어 시제가 미완료라는 것입니다.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ἔδει는 미완료 동사로 시간과는 무관하게 현재를 넘어 영원히 지켜져야 하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래서 멕케이는 “의무 미완료” 에 속한다고 했고 포터는 '비과거 미완료'라고 했어요. 따라서 정의 긍휼 믿음이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라면 십일조도 영원한 계명으로 지켜야 합니다.
C'est ceci qu'il fallait(La Bible)
영역 성경과 불역, 독역 성경에서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이 문장은 예수께서 "화있을진저!"라며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질책이었습니다. 예수 제자들에게 십일조를 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종교행위는 하되 하나님의 의를 지키지 않는 <외식>을 질타한 겁니다. 요즘 한국교회, 한인교회 목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