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19의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를 의심하시는 분들은 왜 마태복음에서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레를 베풀고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했는지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후 13:13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셋이 하나라는 말은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말입니다. 그러나 십분 양보해서 "삼위일체"란 단어 자체를 부정한다 해도 성경의 전체적 내용으로 보아 예수님과 성령님 또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되며 이것을 부인하는 인간이나 종교는 이단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쉽게(?) 삼위일체라고 말한거라 믿습니다. 우물속 올챙이 같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이해하려다보니 참 고생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성령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신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잘 이해는 안가도 충분히 믿어집니다.
마태복음 28:19의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를 의심하시는 분들은 왜 마태복음에서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레를 베풀고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했는지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후 13:13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셋이 하나라는 말은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말입니다. 그러나 십분 양보해서 "삼위일체"란 말 자체를 부정한다 해도 성경의 전체적 내용으로 보아 예수님과 성령님 또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되며 이것을 부인하는 인간이나 종교는 이단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쉽게(?) 삼위일체라고 말한거라 믿습니다. 우물속 올챙이 같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이해하려다보니 참 고생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성령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신은 한 분 뿐입니다. 잘 이해는 안가도 충분히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