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교회’ 세미나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교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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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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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에서, 김세윤, 이정근, 엄예선 박사 강사로

'건강한 목회자, 건강한 교회'란 주제로 2015 풀러신학대학원 컨퍼런스가 오는 6월 25일(목) 풀러신학교에서 열린다.

건강한 목회자와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사모들과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강한 목회자:사도 바울의 예’(김세윤 박사, 풀러신학교 신약학), △‘건강 목회 현장론:함생목회이야기’(이정근 박사, 유니온 교회 원로목사), △ ‘건강한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점들’ (엄예선 박사, 풀러신학교 가정상담학 교수)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는 엄예선 교수는 "건강한 목회자와 교회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세미나를 고민해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에 대한 건강한 비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평신도들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풀러신학교 한인목회학박사원(Kdmin)과 소금과 빛 목회자 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풀러신학교 페이튼 홀(Payton Hall) 101에서 열린다.

문의: fuller201506@gmail.com
대상: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사모와 신학생 (평신도도 환영합니다)
참가비: 10달러 (점심+자료집)
 

편집부 /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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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탄 2015-06-25 10:32:56
Y 교수님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신 분인데, 무슨 건강한 목회자에 대해 말씀을 하시겠다는 것인지...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