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다”
  • news M
  • 승인 2015.09.17 16:3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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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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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에게는 몽둥이 가 약이다 2015-09-18 02:14:59
신 은미 이미친 x 아!
네가 에수를 믿느냐그러면 수용수 에서 예수 믿는다고 수많은 핍박 을 받아
몸 둥이 는 외게인 처럼 변해 버린 그곳 을 가보고 말해라 기껏 평양 에 서
칙사 대접 받고 그들 의 꼭두각시 노릇 그만 두고 이북 다른곳 도 가보고 말하시게내가 아는 ㅈ 목사님 은 일년 에 두번 씩 함경도 쪽 에 중국 에서 쌀 을 사가지고 탁아소 에 직접 전달 하시는데그들 의 참혹 함이란 말로 다 섦ㅇ 할수없답니다9살 ㅇㄹ살 되는 어린이 들이 굶주림 에한겨울 두만강 을 넘다가 동상 에걸려 손 과 발 을 절단하는 이 현실 을 너 는 어덯게 생각 하느냐이제 그만주접떨지 말고.............

atom 2015-09-18 03:54:18
우리민족이 웅비하는데 가시덤불과 같은 존재인 분단... 분단극복을 위해 마음을 바쳐 수고하시는 신은민 선생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은 언제나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기를.

atom 2015-09-18 03:56:06
우리민족이 웅비하는데 가시덤불과 같은 존재인 분단... 분단극복을 위해 마음을 바쳐 수고하시는 신은미 선생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은 언제나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판단력 2015-09-18 10:03:15
신은미씨나 오인동씨가 기독교인입니까? 치우친 반공이 지금의 잘못 된 우익정신을 만들었다면 삐뚤어진 좌익이 반항심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기독교를 인식시키지 못한 것처럼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신앙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과연 어떤 길인지 주님 가신 십자가 길을 올바로 냉철하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tom 2015-09-19 11:14:3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학시도다" (시편 33:10) 열방의 힘이나 사상 싸움이 기독교인이 갈 길이 아니라는 걸 신은미님과 오인동님이 잘 깨닫고 잘 가르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분들이 하는 일들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형제끼리의 '화해'는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