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전문사역자에 대한 존중을 기대한다 청소년 전문사역자에 대한 존중을 기대한다 한국 사회에는 열정페이 (熱情Pay), 재능 기부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한국 교회는 어떠한가? 자리는 부족하고, 지원자는 과잉인 까닭에 열정페이 문제는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수고한 것에 대해서도 지불해야 할 것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적게 주거나, 주면서도 오히려 생색을 내는 경우도 수 있다.이 주제를 두고서 다양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은 필요할 것 같다.. 오늘은 청소년 전문 사역자들의 사례비에 관련한 의견을 담았다. 글쓴이의 문제 제기에 대해 독자들의 생각들 칼럼 | 최준식 | 2017-08-18 0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