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태환목사, "누군가의 복이 되어 사는 삶" 손태환목사, "누군가의 복이 되어 사는 삶" 오늘 주현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얼마 전 사과 한 박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사과였는데요. 박스를 열어보니 글쎄 사과 한 알 한 알에 큰 글자로 복 이렇게 써져 있더라고요. 걸 보고 “ 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복을 좋아하는구나! 숟가락 젓가락 베개에도 다 복자 써져 있더니,이제는 과일에도 복자를 써서 이렇게 파는구나“싶었습니다. 요즘은 교인들에게 예배 중에 어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물어보면 설교다 찬양이다. 기도다 하는데요. 예전에 제가 어릴 <김동문의 다시 듣고 싶은 설교, 읽는 설교> | 김동문 | 2023-01-19 09:04 송병주목사, "나에게 있어서 땅끝은 어딘지를 보는 삶" 송병주목사, "나에게 있어서 땅끝은 어딘지를 보는 삶" 는,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직전 주일에 있었던 설교 가운데, 다시 듣고 싶은 설교의 녹취(부분 또는 전부)를 공유하는 글이다. 설교자로부터 설교 원고를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뤄진 주일 설교를 녹취한다. 설교 녹취문의 일부 표현에는 글쓰기 문법에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 말을 글로 옮기는 것에는 실제 예배 현장의 맥락이 약하게 담길 수 있다. - 편집자 주우리 올해 새해 표인 Rooted Sojournors라고 하는 이 Title을 가지고 오늘 두 번째 주제 설교를 나누도 <김동문의 다시 듣고 싶은 설교, 읽는 설교> | 김동문 | 2023-01-18 06: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