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하나님의 이름으로 분출된 주류를 향한 욕망
자마, 하나님의 이름으로 분출된 주류를 향한 욕망
  • 윤영석
  • 승인 2011.08.05 17:2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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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4404 2011-08-10 17:29:01
주님주시는 능력과힘으로 주님기쁘게해드리며 주님영광만이나타나게 기도합니다 박세은

시각 2011-08-10 14:23:30
성서적 관점이 부족한 열정은 뭔가 모르게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 필요한 평론이란 생각 됩니다. 개인의 경험과 체험에 너무 치우치게 되면 자칫 편견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고 어린 2세들이 때가되면 오히려 거부반응을 느낄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 1세중 2세를 위해 몸으로 뛰시는 드문 열정을 가지신점은 존경해야 하겠죠.

김영주 목사 2011-08-09 17:04:48
윤영석 기자 기사 잘 썼소..., 자마에 대해서 바른 시각과 아울러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짧은 글에서 느꼈소. 게속 바른 평론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의 2011-08-09 13:29:48
윤영석 기자님의 안목에 놀랐고 동의합니다.

짜장라면 2011-08-09 12:27:52
음...... 애정어린 건설적 비판이라고 보입니다만... 동의하기 힘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