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라는 사람이 $5,000을 회령하였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뜨끔하게 생각되는 목홪들은 없는지요?
97년도에내가 다니던 교호ㅚ에 새로 부임한지 몇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단에서 $10,000지원을 받아 드돈을 지역 사회 일에 쓰겠다는 목사의 말에 왜 교회 이름으로 신청한 것을 지역사회에 사용하느냐고 항의 하니 그러면 $5,000은 교회에서 쓰고 $5,000은 지역사회일을 위혀 쓰자고 제안 하던 목사가 생각 납니다
신앙적 지도와 멀어지면서 한국교회의 노회나 총회들은 점차 목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이익집단으로 변해가고있다. 한국교회의 노회나 총회들은 여기서 쫓겨난 목사를 저기로 보내고 저기서 쫓겨난 목사를 여기로 보내면서 상호 보증을 해주고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갖가지 저주로 교인들을 위협한다. 목사를 쫓아내도록 주동한 사람들이 전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든지, 목사를 쫓아낸 사람들치고 성공하는 것을 못 봤다든지 하는 저주를 스스럼없이 유포한다
97년도에내가 다니던 교호ㅚ에 새로 부임한지 몇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단에서 $10,000지원을 받아 드돈을 지역 사회 일에 쓰겠다는 목사의 말에 왜 교회 이름으로 신청한 것을 지역사회에 사용하느냐고 항의 하니 그러면 $5,000은 교회에서 쓰고 $5,000은 지역사회일을 위혀 쓰자고 제안 하던 목사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