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미주 신학생/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에는 네 명의 멘토들이 참가했다. 왼쪽부터 고영민 목사(토론토 이글스필드한인교회) 박성일 목사(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 유승원 목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멘토링컨퍼런스 기간 동안 멘토들은 식사 시간과 조별 모임에 참여하면서 참가자들과 교제를 이어갔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멘토링컨퍼런스에서 진행을 맡은 김유진 목사(와싱톤한인교회).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멘토링 컨퍼런스 예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원해 찬양 인도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에서 참가한 김형균 목사(나성영락교회).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신학 유학 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멘토링 컨퍼런스 동안 학교 동문을 만나기도 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멘토링 컨퍼런스에는 신학생/목회자와 그 가족들도 함께 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멘토들은 멘토링 컨퍼런스 내내 참가자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예배 시간 찬양하는 멘토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참가자들은 문답 시간을 통해 평소 고민이나 궁금한 점은 멘토들에게 물었다. 멘토들은 경험을 통해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대답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참가자들은 멘토들의 강의에 집중했다. 멘토들이 나눈 경험에 많은 참가자들은 공감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참가자들은 식사을 통해 서로의 목회 경험을 나눴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 8월 14일, 2박 3일의 일정을 마친 멘토링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목회 고민을 안고 현장으로 돌아갔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 ||
전현진 기자 / jin23@www.newsnjoy.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