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홈은 12월 6일 오후 5시 LA 마가교회에서 소외된 정신장애 가정과 역기능 가정을 위로하고 쉼을 얻는 찬양 간증집회를 갖는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울증에서 회복해 마가교회를 섬기는 채동선 전도사가 설교를 맡고 정신분열을 겪다 회복돼 현재 다민족교회를 개척한 백현민 목사가 간증을 할 예정이다. 또 온누리교회의 이천 목사의 찬양의 시간이 마련된다.
2007년에 설립된 굿사마리탄홈은 정신장애 청소년과 가정을 돕는 비영리단체이다. 장애인 부모 교육, 개인 상담, 세미나, 정신과 의사의 스크린 상담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소는 2515 Beverly Blvd. LA.
문의 (562)29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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