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가 목회자 자녀 여름 캠프 비용을 후원합니다
[미주뉴스앤조이]가 목회자 자녀 여름 캠프 비용을 후원합니다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6.06.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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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뉴스앤조이 편집부] <미주뉴스앤조이>가 형편이 어려운 목회자 자녀들의 여름 캠프 비용을 후원한다. 뉴욕아카데미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캠프 비용 70%를 <미주뉴스앤조이>에서 지원한다. 대상은 뉴욕에서 미자립 교회 목회자, 부교역자, 전도사 및 신학생 자녀 등이다. 뉴욕아카데미는 특수고등학교 입시 전문 학원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학생들 입시를 지도해 왔다.

현재 특목고 전체 한인 학생 30%가량이 뉴욕아카데미 출신이다. 지난 2015년에도 스아이브센트 고등학교에 13명이 입학하는 등 전체 학생 중 90% 이상이 특목고에 입학했다.

학생들은 뉴욕아카데미에서 좋은 교사들을 통해 입시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험할 수 있는 교사들은 콜럼비아대학교와 유펜, NYU 등을 졸업했고, 훌륭한 교수법으로 많은 학생들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더블어 함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고 경쟁하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학습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718-225-0022나 email(officenyacademy@gmail.com)로 하면 된다. 뉴욕아카데미는 대입을 위한 SAT I, SAT II 코스는 물론 뉴욕시 특수고 시험 준비 과정을 제공하는 명문 입시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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