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벨과 린튼 가문의 사람들은 대를 이어오면서, 일제의 억압 그리고 해방과 함께 맞은 남북 분단과 한국전쟁 등으로 말미암은 아픔과 고통을 한국 사람들과 함께 겪어왔다. 이들은 주로 농촌과 벽지 등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증거했으며,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가장 절실한 필요가 있는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펴왔다. 유진 벨과 린튼 가문의 선대에는 한국의 복음화와 근대화 그리고 인재 양성을 도왔고, 이제 유진벨재단은 북한을 도우며 통일한국의 문을 여는 일을 하고 있다. (기자 주)
린튼 가문은 아마 예수님이 한국땅에 오신다면 '내가 이방인중에 이만한 '한국사랑'을 보지 못하였으니라'는 뭐 그런 칭찬을 하셨을지도 모르는 가문입니다. 린튼(인씨) 가문의 사람들... 한국사람이나 진배없는 사람들이지요. 소리없이 북한 전역에서 결핵퇴치 사업을 하는 일로 생을 바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거리나 개나 안티운동 하는 분들의 야그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맨위말타고 선교사님들이 계시는 사진은 안티들이 문제를 줄곧 삼아온 사진인데 올려놓으신것 보니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뉴스앤조이?..1895년 그때의 시대적인 배경정도는 우리 국민들이 되돌아볼수 있는 역사의식 수준이 되있을 싯점에나 필요하느 사진이니까요. 요즘 아프리카 셀파처럼 정당한 수고의 댓가를 지불했음을 표기하시밍 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