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님, 말없이 섬기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가 오메가 포인트(하나님의 종말)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어,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한국교회 현실은 세상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악한 행실을 보고, 고발하고 비난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미꾸라지"이론을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교회의 "미꾸라지"들을 속아내는 개혁작업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물은 다시 맑아진다"고 하셨는데, 물론 하나님의 섭리로 그렇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말없이 섬기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미꾸라지"들을 몰아내는 일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악한 행실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앞으로 러시아 정교회처럼 될 확률이 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교회 현실은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좋아질 현실이 아닙니다. 말없이 섬기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악한 행실을 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따르지 않아야 할 때입니다.
안철수 교수님의 양보와 배려정신은 흙탕물속의 정치판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연꽃 처럼 아름다운 미덕 임에 틀림 없읍니다.christian 이냐, 아니냐 를 떠나서 이것은 지성인으로써 당연히 지켜야할 덕목인데,,,, 세상이 너무 혼탁스러워서 이런일들이 굉장한것처럼 느끼고 보여지게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봄니다....좀외람된 이야기지만 보이지않게 음지에서 예수님의 삶을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몇몇 미꾸라지들이 가끔 흙탕물을 만들지만, 물은 다시 맑아지고 샤르뎅 신부의 말처럼 오메가 포인트를 향해 더아름답고 향상된 삶이 주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저는 늘도 보고 느끼고 있읍니다....말없는 대다수의 christian 에 의해서 역사는 앞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신함니다
,무,료, 관,전 보시고 판,단 하세요 오,늘 대,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