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M>이 취재 기자 및 각 지역 시민 기자를 모집합니다.

'건강한 교회, 바른 신학, 성숙한 성도'가 세상의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뉴스 M>은 금권과 교권에서 벗어나 양심과 신앙에 따라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저희와 함께 펼쳐주실 분을 찾습니다. 미주 한인교회는 '분열의 역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현실에 마음 아파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판 정신과 함께 애정을 품은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하고, 기자의 소명을 품은 분을 기다립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이메일(newsm@newsm.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자기 소개서는 우리말로 <뉴스 M>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중심으로 써주세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교회에 앞장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취재 기자 : 뉴욕, LA, 아틀란타을 비롯 미주 교민 다수 거주 지역에 거주하는 분.
               (한국에서도 미주지역 근무 지원이 가능합니다.)

시민 기자 : 일종의 통신원 개념으로 각 지역의 교회와 사회 소식을 전해 주실 분.

자세한 문의 : 최병인 대표 (718)916-9191, choi@newsnjoy.us)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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