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교회 이문장 목사 2년 정직
두레 교회 이문장 목사 2년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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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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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김진홍 목사 은퇴 후임자로 두레교회 담임 부임한 이문장 목사가 자신이 소속한 예장통합 평양노회 재판국으로부터 ‘2년 정직’ 판결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은 이문장 목사 측이 운영하는 두레교회 홈페이지와 이문장 목사 반대 측서 운영 중인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올려 있다.

양쪽 모두에 의하면 판결문은 아직 송달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두레교회 홈페이지에 실린 ‘노회재판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에 의하면 판결문을 송부 받으면 총회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20일 안에 총회재판국에 상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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