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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음대생들이 국민에 보내는 '아침이슬'시국에 고통스러울 국민 위로하려 연주와 노래 영상 제작

국민들은 정치에 배반당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과 상관 없이 마음 아프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투쟁해 나가기 위한 음악 말고도, 국민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음악이 계속 이어진다.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DJ DOC 등 유명한 가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 음악인과 예술인부터 학생까지 나섰다. 

뉴욕이라고 다른 마음이 아니다. 뉴욕에 있는 우리 동포들, 유학생들도 다 같은 마음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국민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뉴욕 맨해튼 음대 학생들이 '아침이슬'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영상을 제작한 맨해튼 음대생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시국에 상처받고 아파할 국민을 위로하고, 용기 내기 바라는 마음에 할 수 있는 일로 동참하고 싶었다”며, 제작 이유를 밝혔다. 

한편, 뉴욕에서도 주말마다 박근혜 퇴진과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계속 집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3일(토)과 4일(일) 오후 2시~4시에는 뉴저지 레오니아와 에디슨에서 ‘뉴욕뉴저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정기집회가 열린다. 12일(월) 오전 8시에는 맨해튼에 있는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규탄 시위가 진행된다. 

 

 

유영  young2@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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