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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씨, 적폐 청산의 마침표 '재산 환수' 외쳐-해외미씨100, ‘최순실재산환수특별법’ 국회의원 299명을 향한 성명서 발표.
순수하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싶은 해외 동포들이 모여 '해외미씨100'을 결성했다. 이들은 지난 달 25일 결성된 '국민재산 되찾기 국민운동본부'에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해외미씨100)

[NEWS M(뉴욕)=노용환 기자] 미주, 유럽,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 각처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이들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재산 되찾기 국민운동본부'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해외미씨100'은 지난 2일, '최순실 재산환수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12월 8일 정기국회 종료일이 몇일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들이 제기하는 특별법은 박정희-박근혜, 그리고 최태민-최순실로 엮여 있는 부정 축재된 재산을 환수하여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법 재산, 즉 돈줄이 오늘날 국정 농단의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적폐청산의 끝을 바라본다. 적폐 청산이 어디서, 어떻게 전개되든 그 마침표는 '재산 환수'여야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 재산은 국민들의 피와 땀을 착취한 것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법안 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이를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아 10여명의 의원들이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당은 당론 발의만 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반대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현재 법사위 간사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차마 법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라며 '이상한 법'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겨울,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으로 주목받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에는 "법의 외피를 쓴 적개심 표출, 선동에 불과"한다는 글로 재산환수법을 폄하했다.(자료제공: 해외미씨100)

이에 '해외미씨100'은 각 정당별 카톡방을 만들고, 국회의원들을 초대했다. 전 세계 수백명의 미씨들이 의원들에게 특별법의 통과를 위해 힘써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국민재산 되찾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http://showmethemoney.or.kr/signature/ 

아래는 해외미씨100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자료제공: 해외미씨100)

   

노용환  n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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