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외에 천하만민에게 구원받을만한 다른이름을 준적이 없다하였는데...이런 기본중의 기본마저 논쟁거리가 되나요? 신학또는 신앙의 견해와 해석차이????? 뉴스엠은 에큐메니칼 운동 즉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는 매체인지 입장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매체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게 하는 기사가 올라옵니다. 애독자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산타에게 기도하는 장로의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잘 준비되지 못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는 직함은 갖고 싶어서 무리하게 장로가 되기도 하고 실수로 대표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다 양같아서 제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속성이 있나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되십니다. 인성과 신성을 한 몸에 가지고 있는 존재는 예수님이 유일하시며 우리 인간과 하나님을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도 받을 수 없고 심지어 기도도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단들이 제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 저 신학생과 몇몇 목사들은 모든 이름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해 저항하는 걸까요? 그건 사단으로부터 온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입으로는 온갖 고상한 말을 쏟아내며 세상에 드러난 죄들을 정죄하고 훈계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릅니다. 뉴스엠은 기독교계의 암입니다. 이 기사가 그것을 증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