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기드온 2012-07-01 0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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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홍재철 씨를 계속 끌어안고 가면 안됩니다. 홍재철 씨가 이단을 영입하고 다락방에 가서 설교도 하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기총이 너무 변질했다고 하는 원성이 높은 것은 홍재철 씨처럼 변질되 목사들이 주도권을 쥐고 행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진목연 같이 정직한 새단체가 일어난 것은 우리 기독교 계의 역사를 바꾸어놓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목사님들이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 홍재철 씨처럼 변질한 사람이 한기총에 있는한 그 썩은 냄세 때문에 전 기독교가 욕을 먹고 더 나아가 개독교 소리를 듣게 됩니다. 모두 정신들 바싹 차리지 않으면 이단들에게 모두 흡수되고 말것입니다. 진목연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진정성 2012-07-03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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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행보에 진정성이 결여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는 친이단성향으로 기울기까지 하는군요. 진목연과 뉴조가 대단합니다.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것에 큰 박수 보냅니다. 진리를 사수해야할 단체가 진리를 거스리니 말세로다. 홍재철 씨도 목사 양심이 있다면 속히 회개하기를 촉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기총은 악의축이 되지 말고 즉각 해체하던지 해야 할 것이다. 목사님들을 기만하고 성도들을 기만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기만하려는 태도일뿐이다. 다락방에서 설교하는 모습이 직접 포착되었는데 변명의 여지가 있겠는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2-07-03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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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조는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꼭 뉴스미션도 참고하세요 2012-07-03 2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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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션에 보면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꼭 가서 보십시요.
요약하면
"한기총 사무총장, 한장총 이대위원들에 전화압박?"
사연인즉...전화 압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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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의 임시총회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측의 핵심 관계자가 한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김학수 목사) 위원들을 향해 황당한 전화압박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장총 이대위는 6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기총과 긴밀한 관계로 지적돼온 J 목사 등에 대해 이단으로 결론내린 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 회의가 진행된 후부터 자신을 한기총 배인관 사무총장이라고 밝힌 사람의 전화가 이대위 핵심 관계자들에게 이어졌다.

눈물로 2012-07-01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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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이 정도로 이단과 혼합되어 있었는데, 왜 그 동안 한국교회에서는 이러한 성명서 한장이 안 나왔던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집단이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단체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대한 모욕입니다.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