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목회자.평신도들, 한기총 친이단 행각 중단 촉구

이석민 2012-07-05 0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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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님들을 두 부류로 나눕니다. 한 부류는 똥개 목사들, 또 한 부류는 양치기 목사들입니다. 똥개 목사들은 도둑이 주인과 주인의 자녀들을 칼로 난노질을 하더라도 자기 앞에 고기 한 덩어리가 던져지면 그것 먹느라 여념이 없는 개를 칭합니다. 그러나 양치기 목사님들은 자신이 굶던지 어떻던지 주인과 주인의 자녀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호랑이가 와도 주인과 주인의 가족을 위애 짖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 미주의 목사들이 왜 한국의 한기총의 이단 문제까지 나서느냐? 미주의 목사들은 미주의 문제에가 신경을 쓰지 ... 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사실 그런 사람은 자기 교회에 이단이 들어오지 않는 한 이단 문제에 이름을 내 걸지 않는 똥개목사입니다. 심지어 자기 교회에 이단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당장 이익이 되거나 교회에 숫적으로 느는데 도움이 되면 몰라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정말 똥개 기질을 가진 더러운 목사들입니다.
그러나 진목연의 목사님들은 양치기 기질을 가진 착하고 충성되고 뜻이 있는 귀한 목사님들이시것 같습니다.

특히 한기총의 이단 문제가 마치 홍재철이라는 양아치와 또 어떤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문제인양 말하는 자들을 똥개보다 못한 미친개 목사들입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의 교회에 사탄의 회를 끌어들이는 미혹과 거짓 복음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몰아내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요한계시록의 어떤 교회에게 거짓 선지자를 용납하였다고 책망했고, 또 어떤 교회는 거짓 사도(자칭 사도)를 분별하고 추방하였다고 칭찬했습니다. 지금 거짓 선지자(이단)이 한국 교회의 중심(한기총과 홍재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자기 교회 일(단기선교, 전도행사 등등)많은 목사들은 똥개 목사들입니다.

복음으로 살자 2012-07-06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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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연 같이 작은 단체에서도 이단 사이비와 싸우면서 모든 것을 쏟고 있는데 도대체 한기총이라는 큰 단체라는 게 하는 짓을 보면 신사도 인터콥 에스더 다락방 이런 곳과 손을 잡는 한기총 하나님이 한숨을 쉬겠습니다.
회개하세요

진목연 지지자 2012-07-07 0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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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씨는 회개하시고 반성하십시오.
자신이 예일대학을 나온 것과 집안에 좋다고 하는 것과
영적으로 선생이 되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무 개념도 없이 아이합을 들락거리다가 거짓된 사상에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 나름대로 영적인 선생이 되어버려다가
크게 망신을 당하고 있는 이 상황을 바르게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생되려는 자는
쉽게 나서지 말고 먼저 신학교에 가셔서 신학을 연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먼저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신학 이론을 몇개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본이고 삶과 자세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빚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그저 약간의 열심을 가지고
아이합의 선지자들을 만나 그들의 거짓된 예언에 감동을 받아서
한국으로 돌아가 비슷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슨 영적인 운동입니까?
그런 식으로 영적인 거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정이철 목사님과 진목연의 목사님들, 성도님들께 된 서리를 맞기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이 한국 교회의 한 인물이 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계셨지요?

헛된 것은 허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가 아니면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붙잡았는지 돌아보십시오.

더 큰 화를 피하시려면 이제라도 겸손하시고
에스더기도운동이라는 허망한 조직을 해체하시고
각자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 붙들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해산되어야 합니다.
사탄에게서 교회를 변질시키기 위한 음모로서 시작된 가증한 조직입니다.

기드온 2012-07-09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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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로 달려가고 있는 이때 좁은 길, 진리의 길을 달려가는 진목연에 감사하고 큰 박수 보내어드립니다. 기드온의 군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참된 일꾼은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변질된 한기총의 수장이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을 향해서 목소리를 낼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 같아서 참 든든합니다. 다락방에 가서 설교를 하고 몰라서 그랬다니, 그 뒤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이 보이지가 않았다니 ㅎ홍재철 씨의 거짓말은 알아주어야 겠습니다. 거짓의 아비가 누구며 그 수하는 또 어떠하다는 본보기로 아주 좋은 예니까 할말을 잃습니다.

목수 2012-07-09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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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라는 곳은 이전에 돈을 쓰고 선거하는 곳으로 유명했었습니다.
그대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대형교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은퇴하기 전에 명예를 탐하여 싸우고 돈쓰는 곳으로만 알았습니다.
신실한 목회자가 되려면 가까이 가지를 말아야 할 곳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각종의 이단을 끌어들이고, 비호하고, 보호하고, 영입하고 ... 그러는 곳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러한 곳이 버젓하게 존재하고,
또한 그런 곳의 회장이라고, 임원이라고 명함을 내 밀고 다니도록 두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기총과 연합하는 모든 기관들과 사람들이 모두 이단과 연합하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한기총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홍재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뭣하는 사람인가요?
자기 소속 교단에서도 이단연류자라고 공고되고, 다른 교단에서도 그렇게 되었군요. 한국교회는 왜 이리 되어가는 가는 지 ...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