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교는 불행, 유교는 유감, 이슬람은 이상, 기독교는 기적" "불교는 불행, 유교는 유감, 이슬람은 이상, 기독교는 기적" 유일신 사상을 온전히 믿으면 관용적이 될 텐데 이상하게 믿으면 이처럼 파괴적이 된다. 나만 옳다고 다른 종교를 비방하는 태도가 선교에 도움이 되겠는가, 위의 교회들처럼 내가 믿는 것이 소중한 것처럼 상대방도 존중하는 태도가 선교에 도움이 되겠는가. 아무리 머리가 나쁘다 해도 몇 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온다. (이승규) 뉴스 M 아카이브 | 이승규 | 2008-08-27 22:41 "요한복음과 구약의 하나님은 다르다" 도올의 는 RSV에 대한 도올의 번역(번역은 자연스러운 어투 도입 외에 별다른 의의가 없다)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한복음에 대한 선별적·취사 선택적 강해를 담고 있다. 우리는 장 별로 이뤄진 강해 순서에 따라 논평과 비평적 응답을 제시할 것이다. 미주교계 | 김회권 | 2007-06-20 11:12 "요한복음과 구약의 하나님은 다르다" 도올의 는 RSV에 대한 도올의 번역(번역은 자연스러운 어투 도입 외에 별다른 의의가 없다)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한복음에 대한 선별적·취사 선택적 강해를 담고 있다. 우리는 장 별로 이뤄진 강해 순서에 따라 논평과 비평적 응답을 제시할 것이다. 뉴스 M 아카이브 | 김회권 | 2007-06-20 11:12 "복음을 위하여 성서를 해체하라" 그는 복음과 성서는 구별되어야 하며 "복음의 절대적 규범은 성서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일뿐이며, 성서 자체와 복음이 동일시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복음을 위하여 성서는 항상 해체될 수 있고 또 해체되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컨스트럭트하기 위하여 성서는 디컨스트럭트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266쪽). 미주교계 | 김회권 | 2007-05-22 18:09 "복음을 위하여 성서를 해체하라" 그는 복음과 성서는 구별되어야 하며 "복음의 절대적 규범은 성서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일뿐이며, 성서 자체와 복음이 동일시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복음을 위하여 성서는 항상 해체될 수 있고 또 해체되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컨스트럭트하기 위하여 성서는 디컨스트럭트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266쪽). 뉴스 M 아카이브 | 김회권 | 2007-05-22 18: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