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세상이 바뀌어도, 동성애는 죄입니다. 왜 당당히 말한 부목사의 설교에 대해 당당하게 맞다 동성애는 죄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동성애 행동을 회개하고 더이상 동성애를 안하고 돌아오면 교회는 받아준다 라고 못하는지. 세상사람들의 개독교 소리 들으면 어때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게 중요하지 사람들의 인정이 중요하나요? 아닌것은 아닙니다. 수천년이 지나도 성경말씀대로 동성애는 죄입니다. 교회에 동성애는 받아들일 수 없는 죄입니다. 다만 동성애자가 회개하고 동성애를 포기하면 교회는 포용해야합니다. 정말 용감한 광야에 외치는 진짜 목사님을 보고싶습니다. 세상에 담대한 목사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