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앞에 고하는 이정훈 현상 보고서
한국 교회 앞에 고하는 이정훈 현상 보고서
- 신기성
- 승인 2019.07.14 23:3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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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2019-08-07 10:14:39
헐이다
2019-07-24 09:37:43
전영수씨 목사님 맞아요?
주장하는게 이단이랑 비슷해요~
이런 사람 글도 실어주다니 우리나라 아직은 좋은 나라네요.
전영수씨 정신을 좀
2019-07-24 09:32:23
그냥 자기 생각 쓰는게 보고서는 아니지 않습니까?
영상 어디를 봐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심이나 비판이 아닌 그저 자신의 생각대로 근거없이 추론하고 비난하는 내용이더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갖추지 않고 이정훈씨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자신은 이정훈 교수를 비방할 목적이 없다고 하는데 내용은 그저 비방을 위한 비방뿐이고.
합동측에서는 이런 목사 치리 안합니까?
뉴스엠도 마찬가지에요. 뉴조 따라합니까?
이런 찌라시를 실어주게?
기사 조회수 높여서 돈 버실려구요?
한심합니다.
참진리
2019-07-22 13:29:17
전목사의 주장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추론적인 내용입니다.
동성애와 젠더이데올로기조차 구분못하는 안쓰러운 지적 수준은 물론이고, 개인의 자유로운 주장의 범위를 벗어나 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고 허위사실에 가까운 주장을 하고 있지요.
더욱이 합동교단의 목회자로써 개인의 회심을 지극히 자신의 경험과 생각의 틀에서 의심하고 비방하는 것은 이단들이 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주장은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일뿐이죠.
전목사의 인터뷰와 링크를 걸어주는 뉴스엠과 신기자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최진리
2019-07-17 22:11:1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94443140775881&id=100006306580114&comment_id=2494916984061830¬if_t=feedback_reaction_generic¬if_id=1563289757102419&ref=m_notif
사실 댓글은 잘 읽지 않습니다. 유튜브의 댓글란을 제가 닫은 것은, 제가 하나 이야기의 각론을 언급하면서 비난하지 않고, 뭉퉁그려서 비난을 해서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와 강단을 순결하게 지켜야, 시간이 흘러도 전도나 복음의 능력이 상실되지 않기에... 서둘러서 바자울을 쳤는데, 이미 그의 논리에 젖어든 분들이 제게 비난을 하셨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댓글 어느 분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1년만 지켜보고 그때 다시 이야기해 보죠라고 말입니다. 지금은 너무 열광적이라 저는 이단자, 비목사 등으로 취급을 벌써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명칭을 들을 정도로 비성경적인 인용이나 지론을 펼치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단지, 그분의 주장에 반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