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냐 불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해킹이냐 불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전현진
  • 승인 2014.01.24 16:0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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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4-02-02 05:30:28
목사는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여 단정하며, 물질에 정직하며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딤전3:1)

그런데, 문석호는 정반대의 삶이다.

어찌, 강단에서만 소리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완전히 딴판의 생활이요 180도 생활이니 누가 문석의 말과 설교를 받아 들이겠는가? 정말 바리새인요 거짓말쟁이요 가식자요 이중 인격자이다.

한 가정을 다스리지 못한 자가, 사모에게 인정 받지 못한 자가 어찌 목회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진작, 처음부터 교인들에게 두손을 들고 항복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깨끗이 조용히 효신 교회에서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문석호 한사람의 거짓과 위선으로 라디오, 신문(한국에까지), 생활 정보지, 등 등 ... 이거 무슨 개망신 입니까? 뉴욕 교계가 완전 떠들썩하고 있으며, 하나님 영광 가리우고 교회의 위신을 추락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린 죄를 눈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살 것이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바랄 것이며, 효신 교회 성들의 바람일 것이다. 그간 효신교회 성도들을 얼마나 울게 하였는가 생각 해 보라 !! ....

진실 2014-02-02 05:20:58
목사는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여 단정하며 물질에 정직하며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딤전3:1)
그런데 문석호 정반대의 삶이다. 어찌 강단에서만 소리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완전히 딴판의 생활이요 180도 생활이니 누가 문석의 말과 설교를 받아 들이겠는가? 정말 바리새인요 거짓말쟁이요 가식자요 이중 인격자이다.
한 가정을 다스리지 못한 자가, 사모에게 인정 받지 못한 자가 어찌 목회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진작, 처음부터 손을들고 항복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깨끗이 조용히 효신 교회에서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문석호 한사람의 거짓과 위선으로 라디오, 신문(한국에까지), 생활 정보지, 등 등 ... 이거 무슨 개망신 입니까? 뉴욕 교계가 완전 떠들썩하고 있으며, 하나님 영광 가리우고 교회의 위신을 추락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린 죄를 눈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살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며, 효신 교회 성들의 바람일 것이다.

이제 정말그만하시죠 2014-01-28 21:54:23
무엇이 그렇게 억울합니까 당신들은 마음속깊은속 까지 하나님앞에서 떳떳하시나요 당신들이렇게 까발려서 속이시원하시나요 정말로 질기고 세상사람들보다도 악하게 하시네요 우리는 하나님앞에서는 부족한사람임을 아셔야지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시지요 만약에 당신들이 억울하다면 이렇게 사람들앞에 알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따지세요 그리고 공의를 구하세요 이방법은 아니지요 이로인해 상처받는 영혼들을 생각하시지요 문목사님만 다치는것이 아니라 이로인해 상처받아서 교회를 떠나버리고 치유를 못한다면 당신들의 죄는 어찌하실려고 지난시간들 교회를위해 봉사한 모든것까지 까먹지 마시고 이러는것이 세상의 믿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당신들마음속에 평안함이 있습니까??? 더이상 함의 자손들이 되지 마시고 셈과 야벳의 자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그만하시고 더이상 계속하신다면 문목사님이 아니라 효신교회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속셈이 있음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럼우리가 아니 제가 해야할것은 효신교회지켜달라고 부르짖는 기도만 해야할것 같네요 그리고 상처받은 영혼들 치유의 역사로 문목사님 새롭게 거듭나게 해달라는 기도 로 하나님께 구하겠습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전합니다

한상무 2014-01-28 18:56:38
사탄에 잡힌 목사의 거짓말이 난무함은,
사탄의 적극적인 작품활동인데,
더 놀랄 것도 없지만,
양의 탈을 쓴 그런 이리,
그런 사탄을 몰라보는
한심한 믿음의 눈을 가진 교인들이여!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천국안에 있다고?
몸은 지옥인데도, 영혼은 천국이라는
위대한 착각이,
사탄의 밥이 되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어서 떠나라, 진리의 길로 가라!

바두기 2014-01-28 01:27:32
분명히 이 목사님이 사적인 감정을 가지셨던 것은 알겠는데 보도하는 쪽에서도 어느정도의 선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적인 이메일을 본인의 동의없이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더군다다 하나도 아니고 정말 자세히도 분석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죄를 정죄하는데 열을 올리다가 자신의 죄를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엔조이의 이 기사는 이 기독교 사이트를 한 순간에 썬데이 서울 같은 찌라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썩은 생선에 쇠파리가 꾀이듯이 수많은 기독/비기독교인들을 꾀어 신나게 정죄의 댓글을 달며 죄를 짓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고. 분명 예수님께는 죄를 지어 죽게된 여인보다 그 여인을 정죄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더 안타깝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사람들보다 못하다는 탄식은 뉴스엔조이의 논조입니다만 제게는 뉴스엔조이가 한국 기독교의 수준이고 이 사이트가 개혁의 대상으로 보입니다. 세상 신문에서도 비록 범죄자라 할지라도 사진의 얼굴을 가리거나 어떤 개인적인 정보는 모자이크로 가려줍니다. 그러나 한 인간을 죄를 졌다는 이유로 이렇게 잔인하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이거야말로 세상보다 못한 행태입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과 뉴스엔조이의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이러한 보도 행태가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한 번 돌아보고 또 뉴조가 믿는 목사님들께 자문을 좀 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