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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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2019-07-28 09:30:32
계속)
교회는 사람장사라고 당당히 외치는 소위신학 공부한 사모
직분을계급으로 교묘히 둔갑시킨 CEO 목사 . 이난국에도 직분얻을려고 목사앞에 줄서서 목마르게 직분기다리는 불쌍한 수컷 암컷양들------
소송당한 목사가 어떻게 강대상에 서느냐?
목사왈. 사장이 소송당했다고 회사운영 않하느냐?
영혼세탁이아닌 돈새탁 해주고 쳌크 싸인해주는 장사꾼 목사
돈세탁이뭔지 연판장이뭔 모르는 한심한 시무장로 ,시무장로내쫓을려 연판장돌리다 퇴출당한 은퇴장로. " 극도록 겸손하라" 가아니라 극도록 "교만" 하다 추추락한 M 씨
칼럼쓰라고 지면할애한 개독신문기자
정말로 세상은 요지경. " 짜가가핀치네요"

종말 2019-07-28 23:55:17
더이상 그 어떤 바른 조언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 않하시나요? 저희 생각과는 달리 근신 3개월간 플랜대로 혼란 야기와 시간 끌기로 대 성공을 거두었고 복귀가 바로 코 앞에 있는데 포기 하겠습니까? 저희는 저희 플랜을 사용해야 합니다.
인내도 한계가 있고 자비에 대상이 없으니....D-Day가 거의 왔습니다.

한여름더덥다. 2019-07-26 14:51:47
https://www.chpress.net/column-detail.html?cate=column&c_id=8&id=13868
"교회 일도 겸손하게 해야 시험에 들지 않는다. 겸손하게 설교해야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다. 겸손하게 심방해야 목사를 존경한다. 회의를 할 때도 겸손하게, 목소리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말해야 회의하다가 회의에 빠지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아래서 끝까지 겸손하셨기에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지 않는가? 오늘 목회의 현장마다 겸손의 부재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키우고 있는 현실을 목도한다."
아 무지 바쁘구나.
사과하러 갈 시간이 없겠다. 누구는 아파 쓰러졌고. 누구는 신고할까 전전긍긍이고, 누구는 교회가 분열될까 울며 기도하고, 누군 교회나가고

흑비 2019-08-09 02:03:19
자기기인(自欺欺人)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도에 넘친 욕망이 분출돼 나타나는 행동
새빨간 거짓말보다 무서운 것은 ‘교묘한 거짓말’이다. 아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 무시하는데 사실을 이야기하고 감동적으로 논리 정연하게 말하며 중간에 살짝 방향을 틀어 진리를 왜곡시켜버리는 교묘한 거짓말은 정말 위험하다.그래서 우리는 목사의 말을 믿는것보다 그의 행동을 봐야한다.그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했을 때에 어떻게 생각했고, 판단했고, 결정했고, 행동했는가만 본다.그리고 어떻게 책임졌는가를 본다. 그가 행한 행동이 곧 그이고, 그의 열매가 곧 그가 누구인가를 증명해 준다.목사의 말을 믿지 말라.다만 그의 행동을 보고, 그의 열매로 분별하라. 그러면 안전하다.속지 않는다.모든 거짓말 뒤에는 마귀의 역사가 있다.

으악새 2019-08-03 15:03:11
위임 목사 해임에 찬성합니다.
여러가지 해임 조건이 충분한데도 당회에서 확실히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교회의 생명인 거룩과 연합을 깨버리는 르호보암과 같은 목사, 장로들 정신 차리시요!
욕심과 이익으로 이스라엘과 유다로 갈라지게 생겼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