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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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019-08-12 05:54:06
https://www.irs.gov/charities-non-profits/irs-complaint-process-tax-exempt-organizations

사임을 기다리며 2019-08-11 08:29:52
목사가 잡음의 대상이 되고 말썽의 소지의 주인공이 된다면 해당 목사는 자신의 목회관을 되돌아 봐야 하고 하나님 앞에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지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목회양심이 있는 하나님의 종이라면 이교회를 목회하기에는 내가 부족한 게 많다, 내가 잘못해서 성도들이 반대를 하는 모양이구나 하는 식으로 그런 교회를 사임하여 다른 교회를 물색해봐야 한다.성도들이 공개적으로 싫다는 의사를 보이는데도 버티고 있는 것은 무슨 똥배짱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교회를 직장으로 생각하고 배 째라는 식으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설교를 하는 후안무치. 공동의회를 열어서 재신임여부를 물은후 떴떳하게 성도들의 의사를 따라야한다. 성도들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다 당당뉴스/최종운

스스로 사임 2019-08-11 08:16:32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나 공동체에 피해를 주었다면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적당히 얼버무려서 자기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며. 실수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사과할 줄 모르는 뻔뻔한 낯짝이다. 해를 입히는 것보다 더 악한 사람은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진심어린 사과는 용서를 낳는다. 사과야말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치유하고 회복시킨다. 사과야말로 불편하게 깨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사과는 작은 용기로 큰 보상을 얻게 한다. - 김병태목사

세상법 2019-08-11 06:55:17
세상 법을 어긴 자가 교회안에서 용서 받고 죄 사함을 얻는다?
이런 논리의 지식으로 성경에 다가가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곡하니 지금의 교회가 타락 일로에 있고 세상 사람들에게 질타 받는 겁니다.
로마서 13장 1-7절이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세상 법을 어겼을때 그에 따른 벌을 받고 진심으로 회개가 있을때 세상 사람들도 그리스도 인 이라 인정하는 겁니다.

세상법 2019-08-11 01:57:26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정부에 우리가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질서를 세우고, 악을 벌하며, 정의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를 만드셨습니다(창 9:6; 고전 14:33; 롬 12:8). 우리는 세금 내는 것, 규율과 법을 따르는 것, 존중을 보이는 것 등, 모든 면에서 정부에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무례한 것이 되는데, 이는 우리 위에 그 정부를 두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썼을 때, 그는 모든 로마 황제들 중에 아마도 가장 극악했던 네로 치하의 로마 정부 아래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를 지배하는 로마 정부를 여전히 인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