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는 것도 자유 . 끝까지한다도 자유... 자유입니다.
필요하면 끝까지 하십시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죄와는 피흘리기 까지 싸워라.. 이단과는 끝까지 싸워라.
초기 1세기 믿음의 조상들은 끝까지 영지주의자들과 싸웠습니다.
사도요한은 계시록에서 몇 교회에 이단들 영지주의자들과 싸울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단, 신영지주의자들과 싸움을 멈추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멈추는 게 겸손은 아닌 것입니다.
님이 강만원님이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물러선 것은 2가지 이유입니다.
1. 강만원님이 새로운 교회운동을 하겠단 것이기 때문이고
2. 강만원님의 리플 가운데 시원한 리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즉 썪을 수 밖에 없지만, 썪기 전에, 부활하셨다고 하였기 때문이지요. 이런 명쾌한 글을 본문에 먼저 밝혔더라면 누가 강만원님의 글에 시비를 걸겠습니까? 다음 부턴 그런 명괘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명강의자는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강의한다. 또는 누구나 알아 듣기 쉽게 글을 쓴다. 모호하게 글을 쓰지 않는다. 바보라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쓴다"
강만원님의 명쾌한 리플 --> “나는.., 예수께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죽으면 썩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으로 오셨지만, 썩기 전에, 다시 말해 하루 반만에 부활하심으로 썩지 않고 부활하셨다고 말한 겁니다. … 육신으로 오셨지만, 하니님은 내버려두시지 않고 <부패하기 전에> 부활시키셨다는 말입니다. 인성도 신성도 부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쓰시기 바랍니다.
3. 그러한 리플이면 되기에... 즉 바른믿음 측의 엉터리 해석인 "썪었다"를 지적하는 것이기에 물러섯고, 강만원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회개혁공동체를 하라고 하기 위해 그 선에서 내가 사과의글 까지 드리고 마무리 했던 것입니다
사실 모든 문제가 교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정이철과 이창모 같은 사람들 문제입니다.
옛날 중세 신학자들이 논쟁으로 다툼을 만들다가 교회가 다 썩어 버린 것처럼 정이철과 이창모 부류는 자신들이 한국교계를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심한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 두인간(정이철 이창모)이 부활의 논쟁으로 이렇게 다툼을 만든 이유는 영혼 구원을 위한 문제도 아니고 결국은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위한 어리석은 발상으로 부활 논쟁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이 사건에 웬만하면 휩쓸려서 명예를 손상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필요하면 끝까지 하십시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죄와는 피흘리기 까지 싸워라.. 이단과는 끝까지 싸워라.
초기 1세기 믿음의 조상들은 끝까지 영지주의자들과 싸웠습니다.
사도요한은 계시록에서 몇 교회에 이단들 영지주의자들과 싸울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단, 신영지주의자들과 싸움을 멈추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멈추는 게 겸손은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