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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맞은 뉴욕·뉴저지 세사모영화 <자백> 상영회...뉴욕 1월 8일, 뉴저지 15일 열려

[뉴스 M (뉴욕) = 경소영 기자] 다사다난 했던 2016년이 가고,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연말 모임에 분주한 때에, 뉴욕·뉴저지 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는 벌써 2017년 1월 활동 준비에 여념이 없다.

1월 3일 뉴욕 총영사관 앞 세사모 집회를 필두로 정기 집회가 계속 이어진다. 국정조사와 특검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2014년 4월 16일 ‘7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정조사에 선 증인들 모두 일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로 일관했다. 단체로 4월 16일에 대한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이에 뉴욕·뉴저지 세사모는 1월에도 네 번의 정기 집회를 멈추지 않고 진행한다. 

올해 6월부터 시작한 세월호 작품전시회도 내년 2월까지 일정이 확정되어 있다. 2017년 1월에는 뉴저지 Ridgewood Public Library에서 열린다. 매달 장소를 옮겨가며 뉴저지 지역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취지로 유가족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재외동포 행동이 있을 예정이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뉴욕·뉴저지 세사모 주최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억하는 의미로 영화 <자백> 상영회가 열린다. 뉴욕에서는 1월 8일 (일) 17시에 <뉴스 M> 사무실 (42-19 Bell Blvd. Bayside, NY11361), 뉴저지에서는 15일 17시에 뉴저지 가톨릭센터 (110W.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 NJ07650)에서 열린다. 문의는 qnsewol@gmail.com, sesamonynj@gmail.com 을 통해 가능하다.

경소영  soyoung@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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