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 이창모
  • 승인 2016.04.16 08:29
  • 댓글 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부 2016-04-23 04:43:20
1. 새로운 신 학설이라도 발견한 양 부활신앙을 강조하는 김성로 측이나 십자가 신앙이면 3천층은 따논 당상으로 아무 문제없이 천국 입성으로 여기는 정이철, 이창모측의 설전을 대하며 솔직히 도토리 키재기와 다름이 없이 보입니다. ㅎ ㅎ 어쩔 수 없는 칼빈신앙인들로 보입니다. 어찌 생각들 하는지 "궁금해서요 (152.XXX.XXX.15)"님이 대답해 보시지요? ㅎ ㅎ

2. 십자가 + 부활신앙 이면 다된 복음 입니까?

어부 2016-04-23 03:38:05
1. 예수님의 시체가 썩었다는 주장은 이창모라는 사람의 제한된 인간의 주장일 뿐 실제로는 무덤에 계시는 하루 반 동안에 예수님의 시체에 어떠한 일이 일어 났는지 인간이 알 수가 없어야 합니다. 이창모는 유독 [시16:10, 행2:27]만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해설이 옳다 억지를 부립니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 서둘러 장사 된 직후에 몸이 썩기 시작하기 전에 부활 하셨을지, 썩은 몸으로, 숨을 거두신지 하루 반 만에 안식일 새벽쯤 생기를 찾고 살아 나셨는지 인간이 알 수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성경의 증거이어야 합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성경 이외의 것으로 지브리 지브리 지절거리는 것은 인본주의 입니다

2. 그뿐이 아닙니다. “죄인의 대표”라는 표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창모님도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성경적으로 알고는 있으나 굳이 [대표]라는 단어를 선택 사용함으로 [대신] 짊어지시고 각 개인의 죄를 구속하심을 무색하게 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대표로 죽었기에 나머지 사람의 죄가 사해졌다는 개념이 어디로부터인지 의아할 뿐 입니다
.
죄라고는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 죄인들 대신 죽으셨습니다

“대표”와 “대신”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3. 부활복음이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었듯이 "‘하늘성막’, ‘하늘 지성소’" 주장 역시 애초에 시비대상이 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하늘 성막, 하늘 지성소”가 신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천국에서의 생활이 어떠할지 돌아 본다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병원 통원 치료로 인하여 연로하신 어머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며 성경이야기를 더해 달라는 요청으로 즉석에서 생각하며 드린 이야기 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에서의 성도들의 삶은 어떠할까요? (계5:11-14)를 보면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시록의 기록에 보면 하늘나라에서도,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며 모든 만물이 엎드려 경배 드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주께 예배 드리는 모습, 제사 드리는 모습 입니다. 성경이 모두 밝히지는 않기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믿음으로 (계5:11-14)의 모습이 [하늘 성막, 하늘 성소]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천국에는 영화롭고 사랑스럽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과 어린 양’의 통치를 받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영화롭고 기쁨이 넘치고 사랑만이 흐르는 곳, 하나님의 얼굴에서 비추이는 광채가 모든 성도들에게 비추이며 그 빛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얼굴에도 광채가 날 것이며 천국이 하나님의 임재 하심이 가득하여 엄위하고 영화로우며 영광으로 가득한 그 시간과 공간에서 누리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늘 보좌로 부터 강같이 흘러 나오는 생명수를 제한 없이 마음껏 마시며 아무 갈증이나 부족함이 없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인간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만족함일 것입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강가의 좌우에 심어져서 달마다 맺히는 완전한 열 두가지 실과들을 썩 베어 먹으면 이 땅에서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에 비할 수 없는 완벽한 기쁨의 누림이 될 것입니다.

우리 오마니 동무에게 들려 드릴만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영광스러운 하늘 천국이야기가 될 만 하겠습니까? ㅎ

하늘성막’, ‘하늘 지성소에서 어린 양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제사를 드리게 될지, 아니일지는 각자의 믿음에 맡깁시다!^^

궁금해서요님 (125.XXX.XXX.227), (152.XXX.XXX.15) 궁금이가 풀리셨습니까?^^

궁금해서요 2016-04-22 14:00:06
"내 육체가 안전히 거하리니"가 죽은 예수님 육체가 썩지 않는것으로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 분께 문의 드립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채찍에 맞아 살이 찟기시고, 십자가 형틀에선 손,발에 못이 밖히시고
옆구리에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쏫으셨는데 이 육체는 안전히 거하신 육체로 보아야 하는가요?
저는 일반 평신도로 신학적인 안목이 없지만 예수님도 피곤해 하시어 풍랑치는 배고물에서도 곤히 잠드신 적이 있는 육신으로 오신걸로 믿고 십자가에서 죽으신분도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데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부활할때까지 3일간만의 썩으심이 일어났다고 보는게 더 타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채찍에 몸이 찟기시고 창에 옆구리가 상하신것은 되고 죽은 육체가 썩는것은 안된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 같네요.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정이철&창모에게 2016-04-22 11:17:15
정이철 이창모 두분 이제 손 내리고 주님 앞에 회개하세요.
두분 하는 말은 논리도 안 되고 신학적 지식으로도 전혀 맞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두분도 살아 남아서 주님 일을 목숨걸고 해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목회자들 단점이나 딴지나 걸며 사는 저급인생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예수 믿은지 얼마 안되시는 분 하는 말이 어떻게 예수님의 시체가 썩었다는 말을 하는 그런 목사도 있나요? 할 정도로 당신들 "바른신앙"이라는 분들 너무 우스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우롱하는 그런 저급한 단체에서 같이 이름 올리는 분들 회개하시고 빨리 이름 지우세요. 그리고 정목사는 부모님 같은 김한길 목사님에게 막말한 것 진정한 잘못을 빌고 올바른 주님 십자가 목회의 길을 가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사실 2016-04-22 04:13:17
[본내용은 웹서핑 검색중 알게된 부활옹호자 이인규 성도의 사실 정보글을 퍼온글 입니다]소위 이단감별사 이인규씨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신학교를 전혀 다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서에 신학교 졸업장을 하나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의술교육을 한번도 받지않은 사람이 칼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적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학으로 이단감별활동을 하고, 강의를 하여 50만원씩 받는 등 하여 사실상 직업이단감별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무신학 이단감별사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의술공부를 하고 수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신학을 하지 않다 보니 이인규씨는 이질적인 감리교에서 장로교로 이적하는 등 교파성과 신학성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에는 예장총신에서 신의 구분론문제로 박형택과 함께 이단으로 정죄당하기도 하였다. 합동총신총회는 "이인규씨가 박형택목사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분이라 해석하고 평신도로서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목회를 방해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인규씨는 최삼경의 삼신론을 지지하는 삼신론 옹호자이기도 했다. 세 본질이 아니라 세 신이나 세 영을 말하면 삼신론자가 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아 사실상 삼신론 옹호자가 되었다.

그는 신비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가 모두 양태론이라고 주장하여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도 정상적인 신학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내재적 삼위일체나 경륜적 삼위일체가 양태론이 아니다. 이인규씨는 신학교를 졸업하거나 신학을 정상적으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홀로 신학으로 직업 이단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고, 최삼경의 삼신론을 옹호하거나 궤변을 늘어 놓고, 삼위의 구분을 말함으로써 이단으로 정죄되기도 하였다. 이는 신학을 정상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