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이인규 김한길의 정이철 목사 이단몰이는 자기 무덤파기
  • 이창모
  • 승인 2016.04.16 08:29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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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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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어부님의 글 2 2016-04-17 21:58:01
어부 (73.XXX.XXX.91)

2016-04-17 10:34:18
찬성:5 | 반대:1 찬성하기 반대하기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인성으로 이 땅에 오셨으되, 오직 신성이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신성이신 하나님의 육신이 썩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정이철님,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의 육신이 썩었다. 신성모독죄, 이단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철회 하십시요.

강추 1 - 어부님의 글 2016-04-17 21:57:03
어부 (73.XXX.XXX.91)

2016-04-17 10:16:37
찬성:3 | 반대:2 찬성하기 반대하기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행 2:27절)
“정이철 목사의 위 말은 설교나 성경공부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는 내용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 있겠으나, 성경적 사고와 신학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지극히 성경적이고 정확한 내용임을 인정하고 감탄할 것이다. 결국 정이철 목사의 지극히 성경적인 설명을 오히려 이단적인 것으로 모는 이인규 씨와 김한길 목사는 스스로 성경적 신학에 대해 매우 빈약한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이창모)

이창모님 과연 그러한지, 주 앞에서 가려 봅시다. 어찌하여 행2:31은 두리뭉실 지나가시는지?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2:31)

이창모님은 (행2:31)이 (시16:10)의 인용 절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있는 9절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시16:9)의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9절 뒷 부분의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저자는 “내 육체가 안전히 거하리니” 즉 내(주의 거룩한 자) 육체가 썩지 않고 안전히 거하리니, 내 영광으로 즐거워하며 내 마음이 기뻐하고 있다. 내 육체가 부활하여 영광 중에 기뻐할 뿐 아니라.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내 마음이 기뻐한다. 이창모님 앞으로는 주석에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포함 시키시기 바랍니다. 이창모님 부디 정이철님에게도 필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자 (59.XXX.XXX.128) 님 “알 듯 하면서도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이 이제는 속시원히 설명이 되었습니까? 작은자님 말대로 이창모님이 정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진정으로 탁월한 성경 해석을 속시원하게 듣었습니까?

“목사님이 비판하신 글을 읽었을 때, 아닌데 하면서도 분명한 성경지식이 없어서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이철 님과 그 무리들이 진정 이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작은자 2016-04-17 20:32:57
찬성하기 반대하기


신성이신 하나님은 육신이 없습니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신 인간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지고 잇습니다.

작은자 2016-04-17 20:31:53
신성이신 하나님은 육신이 없습니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신 인간이신 에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지고 잇습니다.

어부 2016-04-17 10:34:18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인성으로 이 땅에 오셨으되, 오직 신성이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신성이신 하나님의 육신이 썩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정이철님,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의 육신이 썩었다. 신성모독죄, 이단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철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