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행 2:27절)
“정이철 목사의 위 말은 설교나 성경공부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는 내용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 있겠으나, 성경적 사고와 신학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지극히 성경적이고 정확한 내용임을 인정하고 감탄할 것이다. 결국 정이철 목사의 지극히 성경적인 설명을 오히려 이단적인 것으로 모는 이인규 씨와 김한길 목사는 스스로 성경적 신학에 대해 매우 빈약한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이창모)
이창모님 과연 그러한지, 주 앞에서 가려 봅시다. 어찌하여 행2:31은 두리뭉실 지나가시는지?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2:31)
이창모님은 (행2:31)이 (시16:10)의 인용 절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있는 9절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시16:9)의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9절 뒷 부분의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저자는 “내 육체가 안전히 거하리니” 즉 내(주의 거룩한 자) 육체가 썩지 않고 안전히 거하리니, 내 영광으로 즐거워하며 내 마음이 기뻐하고 있다. 내 육체가 부활하여 영광 중에 기뻐할 뿐 아니라.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내 마음이 기뻐한다. 이창모님 앞으로는 주석에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포함 시키시기 바랍니다. 이창모님 부디 정이철님에게도 필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자 (59.XXX.XXX.128) 님 “알 듯 하면서도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이 이제는 속시원히 설명이 되었습니까? 작은자님 말대로 이창모님이 정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진정으로 탁월한 성경 해석을 속시원하게 듣었습니까?
“목사님이 비판하신 글을 읽었을 때, 아닌데 하면서도 분명한 성경지식이 없어서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이철 님과 그 무리들이 진정 이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믿고
영생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즉 부활하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그런데 부활의 소망을 말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김성로목사가 부활을 다른부활로 만들었기 대문입니다.
그는 부활을 믿고 구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머지 않아 그들은 이단으로 판명날 것이며
사람들은 이단취급받을까바 부활이라는 말도 못꺼낼것 같습니다.
비유풀이라는 말을 꺼내면 바로 신천지 됩니다.
마귀가 신천지를 보내 비유 속에 있는 진리를 캐내지 못하도록 미리 초를 쳤습니다.
그렇듯 마귀가 부활의 소망을 막으려고 김성로를보내 초를 쳤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광을 사모합니다.
바울도 힘든 사역을 인내하며 예수의 손에 붙들린 영광의 부활을 좇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는 십자가 복음 안에서 맞게 될 영광의 부활을
왜곡시켜 부활을 구원의 복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머지않아 부활이라는 말도 못 꺼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초를 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크게 쓰임받는 김성로목사를 돕고있는 김한길목사와 이인규씨는
누구에게 보냄받은 사람들일까요?
사실 목회는 사람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정이철이나 이창모 이런 사람들은 목회를 통해서 영혼구원이 목적이 아닌 오로지 목회를 그나마 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단점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이철씨나 이창모씨 따르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올바르게 목회 사역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이런 분들 한 사람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지 그 가치를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는 이렇게 메마르고 돌아서지 않는 자들은 "유기 된자" 버림받은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창모씨 회개하시고 진정한 바른 믿음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의 위 말은 설교나 성경공부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는 내용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 있겠으나, 성경적 사고와 신학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지극히 성경적이고 정확한 내용임을 인정하고 감탄할 것이다. 결국 정이철 목사의 지극히 성경적인 설명을 오히려 이단적인 것으로 모는 이인규 씨와 김한길 목사는 스스로 성경적 신학에 대해 매우 빈약한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이창모)
이창모님 과연 그러한지, 주 앞에서 가려 봅시다. 어찌하여 행2:31은 두리뭉실 지나가시는지?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2:31)
이창모님은 (행2:31)이 (시16:10)의 인용 절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있는 9절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시16:9)의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9절 뒷 부분의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9-10)
저자는 “내 육체가 안전히 거하리니” 즉 내(주의 거룩한 자) 육체가 썩지 않고 안전히 거하리니, 내 영광으로 즐거워하며 내 마음이 기뻐하고 있다. 내 육체가 부활하여 영광 중에 기뻐할 뿐 아니라.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내 마음이 기뻐한다. 이창모님 앞으로는 주석에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포함 시키시기 바랍니다. 이창모님 부디 정이철님에게도 필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자 (59.XXX.XXX.128) 님 “알 듯 하면서도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이 이제는 속시원히 설명이 되었습니까? 작은자님 말대로 이창모님이 정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진정으로 탁월한 성경 해석을 속시원하게 듣었습니까?
“목사님이 비판하신 글을 읽었을 때, 아닌데 하면서도 분명한 성경지식이 없어서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이철 님과 그 무리들이 진정 이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