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전OC교협회장 민경엽목사, 교인에게 피소
  • 양재영
  • 승인 2019.06.06 04:05
  •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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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9-09-01 08:42:42
해바라기
주미만바라봅시디

폭풍전야 2019-09-09 14:15:11
장로와 M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성전을 반으로 갈르는것 200만불씩?
먹음직스럽네 돈돈돈 칼을 갈고 있는데 성도들은 또 당하네 예수님의 핏값, 엄청난 죄를 어떻게 감당하나.
9월 말부터 시간이 촉박해지면 서로 발톱을 들어낼텐데 어디서 예배를 드리나.
하나님 살려주세요.

독후감 2019-09-14 15:46:51
11/10/13 목회컬럼
제가 나침반교회 사역을 시작한 지 14년이 되었습니다.돌아보니 저희 교회에서도 '탈나침반 행렬'은 만만치 않았습니다.교회의 초창기에는 개척교회라 해서 교회를 좌지우지하려다가 맘에 안 들면 떠나가곤 했습니다.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해서는 갑작스런 시험에 빠져 우르르 떠나간 날도 있습니다.목사의 어리석음도 원인이었겠고, 교인들의 미성숙이 한 몫 하기도 했습니다. [M]
그동안 교인들이 여러번 집단으로 조용히 나갔었다.그래서 계속 반복됬던거다.다들 입을 다물어서. 잘못을 잘못이라 해야되는데.성숙한 교인들이라 덮었다.이번에 또 다시 덮어진다면 앞으로 똑같이 '탈나침반 행렬'이 시작될것이다. 나간 사람이 왜 나갔는지 다 돌아와 낱낱이 까발려야 끝날것인가. 여전히 어리석다. 미성숙한건 본인이다.

Now Tells Everything 2019-09-27 04:03:15
1. 담임목사부부는 성도가 많으면 문제도 많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소수와 교회를 하고자 함
2. 목사측근 순장사역자가 순모임에서 교회축소하여 옮길 여지를 발언
3. 봄부터 치리/출교자들인 Realtor집사와 전 재정장로가 교회처를 찾고 있다 소문.
4. 8/1일: 10월말까지 교회가 회복되지 않으면 동산/부동산을 50:50으로 분할
솔로몬의 명재판을 되새기며 모든 것이 우려이길 기도했다.
5. 9/13 노회와 만나 당회, 9/22 교회 매각 및 분립 주보 공지
6.교회를 떠난 성도들의 아픔은 아랑곳도 않던 담임목사가 강대상에서 "아프더라도 투표 당일 교회 출석하여 안건에 [찬성]하라" 강권이다. 한 권사는 '민목사와 갈곳도 찾았다.' 이실직고다. 개독교의 실상을 본다. 매각 및 분립 결사반대다!!

십자가 2019-09-16 09:59:37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나아가 겸손히 무릎
꿇을수는 없는지요?
무릎 꿇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겸손과 헌신을
나타낼수는 없는가요?
그많은 좋은 말씀에 왜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는 건가요?
" 진정으로 행복해 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다 " 슈바이처의 말입니다
부디 빠르게 병적인 아집과 집착을 버리고
십자가 밑에 무릎 꿇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