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에겐 다 울리는 꽹과리처럼 느껴질까요? 이런 비극적인 기사를 읽고 가슴에 느끼는 건 없나요? 꼭 뭔가를 남에게 가르쳐야 직성들이 풀리나요? 꼭 손가락들 들어 이것 저것 정죄하고 죽은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써야했나요?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랑은 부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어떤 진리의 말을 한다해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 쓰여진 비난들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돌아가신 분을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도 있을거라는거 생각해 보셨나요?
김성수의 믿음은 병든 율법주의 믿음입니다. 그의 고행 선행으로 구원 안된다고 주님은 힘줘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해도 구원 안된다"고 강조하셨어요. 귀신 넣어주는 교회보다는 귀신 내어쫓는 교회가 더 건강한 교회입니다. 총신나온 사람중에 김성수를 예수님보다 위에 놓는 사람 많아요. 김성수가 한국교회에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비판적으로 말하는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신앙, 그것으로 구원받게 해야 더 우울증 걸린, 귀신에게 사로잡힌 병든 목사, 교회, 신자 양산되죠. 성령받은 목사 볼땐 답답한 겁니다. 교회가 어디로 가는지.
자살이나, 살인하면 지옥간다고 단정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왠만큼 성경공부들 하신 분들이 방문하는 사이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저같은 초보자가 봐도 앞뒤가 안맞네요... 사람 많이 죽인 살인자들이 감방에서 열심히 찬송하고 그런다죠? 자기는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받았으니 천국 갈거라고요. 죽은 사람들 중 세례 받지 않은 어린 생명들은 모두 지옥 간다고 그러던데. 좀 안다는 분들 설명좀 부탁드려요.
지도자의 열매를 보면 그가
하나님싀 기뻐하시는 종인지
악한 관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열매가 우울증,공황장애라는 정신병이며
정신병자로서의 극단적인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면
그는 불쌍한인생이며
진리와는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왜 그교회를 다니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신 멀쩡한 목사님 설교든
살아있는 목사님 설교를 들어야지..휴...
왜 저에겐 다 울리는 꽹과리처럼 느껴질까요? 이런 비극적인 기사를 읽고 가슴에 느끼는 건 없나요? 꼭 뭔가를 남에게 가르쳐야 직성들이 풀리나요? 꼭 손가락들 들어 이것 저것 정죄하고 죽은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써야했나요?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랑은 부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어떤 진리의 말을 한다해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 쓰여진 비난들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돌아가신 분을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도 있을거라는거 생각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