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5 Blessed 교육 컨퍼런스&세미나’ '2015 Blessed 교육 컨퍼런스&세미나’ '2015 Blessed 교육 컨퍼런스&세미나’가 오는 6일(금), 7일(토) 양일간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열린다.‘언약’(Covernant)을 주제로 열리는 'Blessed 컨퍼런스'는 풀러신학교 신학/윤리학 교수인 이학준 박사(G2G 교육연구소 소장)를 강사로 진행된다. 또한 컨퍼런스 하루 전날 열리는 'Blessed 세미나'에서는 ‘이민교회와 2세 신앙교육의 현주소’, ‘이민교회에 맞는 2세 신앙교육 교재란 어떤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학준 교수와 박길재(G2G 교육연구소 상임총무, Teane 한국교계 | news M | 2015-01-25 10:21 북미주 최초의 2세 커리큘럼 개발 북미주 최초의 2세 커리큘럼 개발 지난 2일 파사데나 장로교회에서 G2G 교육 연구소(소장 이학준 박사, 이하 G2G)가 캐나다의 북미주 한국기독교 교육연구소(KODIA, 대표 노승환 목사) 후원 하에 2세 청소년대상 영어교재 ‘Living Between(사이에서 사는 삶)’ 과 학부모용 한글교재 ‘사다리가 되어주는 부모’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 교재는 북미주 한인 이민역사 최초의 2세 커리큘럼으로 오랫동안 이중문화권에서 자라온 자녀들의 실정에 맞는 교재 없이 지내온 이민교회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번 10학년 교재 완성과 함께, 현재 11학년과 12학년의 학생, 한국교계 | 양재영 | 2014-06-25 09:05 한인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영어 교재 계발 한인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영어 교재 계발 G2G 교육 연구소 (소장 이학준 박사, 이하 G2G)는 캐나다의 북미주 한국기독교 교육연구소 (KODIA, 대표 노승환 목사) 후원 하에, 이민역사상 처음으로 2세 청소년(10학년)대상 영어교재 ‘Living Between (사이에서 사는 삶)’ 과 학부모용 한글교재 ‘사다리가 되어주는 부모’를 출판했다.이중문화권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거쳐 만든 이 교재는, 오랫동안 한인 자녀들의 실정에 맞는 교재 없이 지내온 이민교회를 위해 기획 되었으며, 현재 11학년과 12학년의 학생, 교사, 학부모교재의 한국교계 | 양재영 | 2014-05-07 21:17 영화로 울리는 '신문고' <또 하나의 약속> 영화로 울리는 '신문고' <또 하나의 약속> 억울함이 이 땅에 가득하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가 한국 영화의 대세가 된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지난 10여 년 사이 개봉된 실화 영화들의 내용만으로도 대한민국의 미시 근현대사를 다시 써볼 수 있겠다 싶다. (2003)부터 (2003), (2007), (2008), (2011), 그리고 최근의 (2013), (2013),< 변호인>(2013)에 이르기까지, 공사를 넘나드는 범죄와 폭력이 스크린을 가득 메웠다.이 영화들은 저마다 억울한 사람들의 한국교계 | 최은 | 2014-03-27 20:07 '[ 아이덴티티 ] 이렇게 사용하세요' G2G 크리스천교육연구소가 펴낸 의 출판 기념행사와 교재 사용을 위한 교사 강습회가 오는 5월 14일 뉴저지 주 파라무스 시에 위치한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뉴브런스윅신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그렉 마스트 총장과 르네 하우스 학장이 참석할 예정이다.는 이학준 교수와 1.5세 목회자인 박길재 목사(티넥감리교회), 케빈 박 목사(미국장로교 본부 연구 전문위원)가 지난 3년 동안 연구해 개발한 2세 위한 맞춤형 신앙 교육 커리큘럼이다. 윤리, 교육학, 조직신학, 상담학 전문가 등이 교회 청소년들을 한국교계 | 박지호 | 2011-05-11 10:40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어느 장로님의 울부짖음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어느 장로님의 울부짖음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오월은 바람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오지도 않았고오월은 풀잎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눕지도 않았다…"1970년대와 80년대 반독재 민주화 투쟁과 더불어 주옥같은 참여시를 쏟아놓은 시인 김남주는 대한민국의 5월을 이렇게 노래했다. 5.18을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관통해온 그에게 5월은 낭만 가득한 서정시를 쓰기에는 너무나 아픈 계절이었다. 어디 김남주뿐이랴. 그 봄날 열흘 내내 아무도 달려와 주지 않은 잊힌 도시에 갇혀 ‘몰매’를 맞아야 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 몰매의 진실을 알 한국교계 | 김명곤 | 2010-05-22 21: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