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정국'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요즘에는 목사들 가운데 '홍 트리오'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바로 김홍도·김진홍·한홍 목사다. (박지호)
'쇠고기 정국'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요즘에는 목사들 가운데 '홍 트리오'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바로 김홍도·김진홍·한홍 목사다. (박지호)
역설적이게도 김홍도 목사는 자신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않는 '빨갱이'와 '이단'이 저지르는 '세습'이라는 전근대적인 통치 방식을 직수입한 셈이다. (이승규)
역설적이게도 김홍도 목사는 자신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않는 '빨갱이'와 '이단'이 저지르는 '세습'이라는 전근대적인 통치 방식을 직수입한 셈이다. (이승규)
김홍도 목사는 2000년 6월 1심인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형사 4부로부터 '위증'과 '업무상 배임' 등으로 7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김동언)
김홍도 목사는 2000년 6월 1심인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형사 4부로부터 '위증'과 '업무상 배임' 등으로 7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김동언)
이 길을 가려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초지일관 충성스럽게 길을 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하지 마라'고 해도 기죽지 마십시오. (이승규)
이 길을 가려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초지일관 충성스럽게 길을 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하지 마라'고 해도 기죽지 마십시오. (이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