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티와의 전쟁 사실 나의 온라인 사도행전은 판데믹 상황이 오기 이전 2007년부터 시작 되었다. 지금은 완전히 식... 설교 없는 예배 기독교에서 설교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설교만큼 문제가 되는 것도 없다. 나는 먹... 우리 가게는 좋은 가게다 나는 우리 Beauty Supply가 단순히 소비를 위한 가게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가...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 지난주에는 강남의 한 대형교회를 갔다. 예배를 드리러 간 것이 아니었다. 내게 주소지를 허락한 친구... 영문 밖으로 나아가서 재정집사가 헌금을 횡령한 사건을 이어 목사가 헌금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일부 그 교회 교인들이 목... 그리스도인과 자선 그리스도인에게 자선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베푸는 것도 물론 어려운 일이다... 신실함과 예수의 제자 오래 전 일이다. 나는 마당기도회의 새벽기도 설교 부탁을 거절한 적이 있다. 그때는 지금처럼 제도권... 드디어 오프라인에서 / 온라인 사도행전 (9) 나는 평생 사람을 모아서 무엇인가를 꾸미는 것이 직업이지만 공간적 시간적으로 제한을 받을 때가 많았... 멜랑콜리 커피와 한숨짓는 하나님 멜랑콜리 커피와 한숨짓는 하나님 성경을 느끼기 위한 불편한 여행 성경을 느끼기 위한 불편한 여행 그리스도인과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식별할 때 그들이 속한 나라,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그들이 속해 있는 문화로 다른... 지푸라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계절상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나는 길에서 사는 분...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